작년말에 구입을 했는데 이제야 지름신고를 해봅니다.
원래 쓰던 DYNAX 5D(이하 5D)와 번들을 처분하고 알파100과 시그마 17-70을 영입했네요.
그간 5D의 약간은 불만족스런 AF때문에 기변도 생각해보았으나 기변을 한다해도 추가금 없이 지금의 장비수준으로 갖추기도 어려울것 같고 귀차니즘으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알파100을 나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을 거 같아 유혹을 못 이기고...-_-;; 넘어오고 말았군요. 물론 미놀타가 소니에 합병되어서 같은 마운트기에 기변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지만 아직 마빡-0-에 소니가 좀 어색하긴 하네요..ㅎ
그리고 바꾸는 김에 번들의 화질에 불만이었던 것까지 해소하기 위해 시그마 17-70도 영입했구요.
지금은 탐론 17-50 알파마운트가 출시되어 있지만 당시는 구하기 힘들어서... 지금이라면 고민 좀 할 거 같네요..;;
또 5D쓸때도 디카인 세로그립을 쓰고 있다가 알파100에 세로그립이 없다보니 허전해서 디카인 호환그립까지 질렀군요...-_-;; 덕분에 28미리(F2.8)는 방출되었구요.... 김밥렌즈(70-210/4)도 오뎅렌즈(70-210/3.5-4.5)로 바꾸구요... 이젠 단촐하게 17-70, 70-210, 50.7 이렇게 딱 기본구성이군요...^^;;
어쨌든 알파100으로 기변이 얼마나 효용이 있을지 모르겠네요. 확실히 AF면에서는 조금이나마 나아졌다는 느낌은 듭니다만...나머지는 제가 좀 무딘 편이라 좀더 사용해 봐야 겠어요^^;;;
근데 겨울에다 사진 찍을 여유도 점점 없어지고... 거의 방안에서 공셔터질이나 하고 있네요....-_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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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 알백이군요....
이것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 줄서서 기다렸는데...
저도 한동안 사진을 찍다가 지금은 다 처분하고 필카만 가지고 있거든요.
필카는 부대비용이 너무 들어가서 ^^ 아직까진 필카의 매력이 더진하지만요.
디카 하나 저도 마련해야 겠어요 ^^
ㅎㅎ 맞아요... 첨에 선착순인지... 매장에서 줄서서 사고 그랬죠^^
저도 필카 아직 쓰고 있긴 한데... 디지털이 있다보니 편리함때문에
손이 덜 가는게 사실이네요...ㅎ 유지비가 많이 들기도 하구요...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