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▲ 그냥 창문 삐죽 열고 냉큼 한장 박은 사진..-_-;
12월,,,
서울에도 첫눈이 내리는군요...;;
날도 추워지고...
이제 진정 겨울인가 보네요...
12월은... 머랄까... 화려함 속에 고독함이 있는 달인거 같군요...ㅎ
화려한 불빛... 하얗게 흩날리는 함박눈....
즐거워하는 군중들... 그 속에서 느껴지는 고독함... 머 그런 ...ㅎㅎ;;
새하얀 눈이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 쌓이고....
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 발에 밟히고...
점점... 녹아내리며 흙탕물이 되어가듯이...
세월이 지나면서... 요즘 특히 그런 생각이 많이 나는데...
나의 새하얗던 무언가들도 점점 흙탕물로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좀 씁쓸하기도 하면서...ㅎㅎ
눈이 오면 눈온다고 마냥 즐거워 하던 그때가 괜히 그리워 지네요...^^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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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어제 카메라 안가지고 나간걸 무지 후회했었드랬죠..ㅎ
저도 그냥 집안에서 밖에 찍어본거 밖에 없네요...
나갈 엄두도 안나고... 동네가 별로 찍을게 없어서...
선유도나 나가볼걸 그랬나...^^:;
어제 눈올때는 좋았지만...
오늘은 여기저기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..
치마입은 여자가 넘어져서 좋은 구경도 했지만..;;;
오늘 넘 추웠습니다.
ㅎㅎ;; 그래도 전화위복이라고 할까..ㅎㅎ;;
오늘 춥긴 춥더군요... 그냥 집에 있었습니다...ㅡ.ㅡ;;
그날의 날씨때문에 죽을뻔했어요...=_ㅠ)
정말이지... 추위에 죽을수있다는걸 새삼 깨닫게 해줬다는...( =_=)y-~
^^:; 요즘 정말 춥긴 춥네요...;;
아주 꼼짝도 하기 시러요...ㅎㅎ;;